[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배우 채수빈이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최현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성황리에 종영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방송되는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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