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6-28 19:03 (화)
'빅맨' 이다희 "24시간이 모자라"
상태바
'빅맨' 이다희 "24시간이 모자라"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18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김나라기자] 배우 이다희가 ‘빅맨’에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다희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자신의 힘으로 재벌가의 핵심 인물이 된 커리어우먼 소미라 역할을 맡았다. 겉은 차갑지만 자신의 일과 사랑에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매력적인 인물로 김지혁(강지환)과 강동석(최다니엘)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 배우 이다희가 '빅맨'에서 소미라로 출연한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이다희는 맡은 역할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하고 애정이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캐릭터라 대본을 자주보고 미라의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본에 없는 장면이라도 미라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서 내 자신을 캐릭터로 만들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잘 연기하고, 열심히 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즐기는 것이다. ‘빅맨’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촬영중이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부조리에 맞선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nara927@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