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야구교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프로야구 열번째 구단 kt 위즈의 연고지로 확정된 수원시가 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수원시생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용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수원시 어린이 야구교실'이 2014년도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강습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토,일)며 수원종합운동장 내 야구교실 훈련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강습비용은 월 4만원(분기별 12만원).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대상이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모집한다. 신청은 가입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lyc_baseball@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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