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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로보카 폴리, K리그 어린이팬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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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로보카 폴리, K리그 어린이팬 사로잡았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3.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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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라운드 전주-수원 방문, 포토타임-안전 캠페인 등 역할 수행

[스포츠Q 민기홍 기자] ‘K리그 홍보대사’ 로보카 폴리가 제몫을 톡톡히 했다. 어린이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었다.

로보카 폴리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K리그 클래식 2015 개막 라운드를 찾았다.

전북 현대-성남 FC전이 열린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경기 시작 전 장외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팬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인기를 끌었다. 8일 수원 삼성-포항 스틸러스간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포토타임 외에 시축까지 맡아 시선을 끌었다.

▲ 로보카 폴리가 K리그 개막 라운드에 나서 어린이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11월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로보카 폴리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면서 “대내외적으로 한국 축구와 K리그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위촉식을 가진 로보카 폴리는 개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접어들며 어린이팬 몰이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로보카 폴리는 23개 경기장에서 상영되는 K리그 안전 캠페인 영상에 등장해 경기장 관람 에티켓을 안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영상은 정확한 경기장 안전 수칙 이해를 위해 제작됐다.

스타 캐릭터는 향후에도 K리그 경기장과 연고지를 찾아다니며 어린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로보카 폴리가 7일 K리그 클래식 2015 공식 개막전이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등장해 전북 현대 선수들과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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