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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회적기업 미래 엿보기' 토크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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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회적기업 미래 엿보기' 토크콘서트 열린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3.11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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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전문가, 스포츠 사회적기업가 모여 토론 예정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스포츠 사회적기업의 전망은 어떨까. 스포츠 분야 사회적기업가와 스포츠마케팅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벌인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가 주관하는 스포츠 사회적기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사회적기업은 주주의 이익이 아닌 사회적 목적 실현을 우선시하는 기업이다.

▲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 사회적기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세스넷 제공]

판매량만큼의 신발을 아이들에게 기증하는 탐스, 노숙인 자립을 위해 태어난 영국 대중문화잡지 빅이슈, 한국의 아름다운 가게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스포츠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통합을 이끌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기업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스포츠마케팅 전문가와 주목받는 스포츠 사회적기업가들이 나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고 미래 전략에 대한 논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인 완생을 위한 스포츠에서는 스포츠 사회적기업 전문가인 한국스포츠개발원 김상훈 선임연구원이 나서 스포츠 사회적기업의 성공 요건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코너 미생을 위한 스포츠에서는 주목받는 스포츠 사회적기업 3곳의 운영 사례를 들을 수 있다.

국내 프로구단 중 첫 예비사회적기업인 고양 Hi FC, 유휴 공간과 이동식 잔디 매트를 활용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운동공간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 한국운동발달연구소, 운동중도탈락학생을 강사로 키우는 예비사회적기업 청흥이다.

마지막 순서인 모두를 위한 스포츠에서는 스포츠 기업 전문가와 현업 종사자가 모여 스포츠 사회적기업이 이론과 현장의 조화를 통해 스포츠 사회적기업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사회적기업 지원 전문 비정부기구(NPO, Non Profit Organization)인 세스넷은 지난해 6월 협약을 맺고 스포츠 분야 4개 사회적기업에 시설 및 경영 자금 지원, 경영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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