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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유화개인전 '사랑 마주보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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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유화개인전 '사랑 마주보기' 개최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3.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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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여배우 강예원이 유화 작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 ‘사랑 그리고 마주보기展’을 연다.

이번 강예원의 첫 개인전은 2013년부터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미지네이션케이의 11번째 프로젝트다. '사랑 그리고 마주보기'라는 주제로 그린 유화 20점을 출품한다.

강예원은 이미 지난해 4월 ‘SAKUN 7VIRUS 展’에 직접 그린 유화를 전시하며 연기 뿐만 아니라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드러낸바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유화 작업을 해왔다. 또한 ‘강예원의 해바라기’ 라는 주제의 유화를 자신의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마주보기'와 여배우 강예원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인간관계와 그 내면에 대한 고찰을 비롯해 인생에 대한 열정, 삶의 목적성을 표현하고 있다. 강예원은 “외롭고 힘들 때 마음을 컨트롤하기 위한 도피처로 유화를 시작했는데 개인전까지 열게 될줄은 몰랐다. 소중하고 나누고 싶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 그림을 통해 느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를 기획한 최요한 예술감독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미처 하지 못한 ‘강예원’이라는 사람의 또 다른 메시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개인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삼청동 정암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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