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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심석희 등 소치영웅들, 포상금 두둑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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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심석희 등 소치영웅들, 포상금 두둑히 받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3.19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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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소치올림픽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지급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포상금을 두둑히 받았다.

S-OIL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들과 가족들을 초청, '소치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1억5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선수들의 가족 30여명과 김재열 빙상경기연맹 회장,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 등이 참석했다.

▲ 소치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S-OIL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왼쪽부터 심석희,박승희,조해리,이상화,김아랑,공상정,김재열 빙상경기연맹 회장,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이승훈,김철민,주형준,이규혁. [사진=S-OIL 제공]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2관왕에 오른 박승희(22·화성시청)에게 3천500만원, 금·은·동을 하나씩 획득한 심석희(17·세화여고)에게 2천500만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이상화(25·서울시청)에게는 2천만원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공상정(18·유봉여고)·김아랑(19·전주제일고)·조해리(28·고양시청)에게는 1천만원,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 은메달리스트인 이승훈(26·대한항공)·주형준(23·한국체대)·김철민(22·한국체대)에게는 5백만원이 전달됐다.

6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규혁(36·서울시청)과 항암 치료중인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22·한국체대)에게도 1천만원이 전달됐다.

S-OIL의 마하셔 회장은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4년 뒤 있을 평창올림픽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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