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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행정가 꿈꾼다' 축구산업아카데미 3기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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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행정가 꿈꾼다' 축구산업아카데미 3기 킥오프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3.22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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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축구회관서 개원식 열고 첫 강의…6월27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실시

[스포츠Q 이세영 기자] 축구 행정가를 양성하는 축구산업 아카데미 3기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축구산업아카데미 개원식을 가지고 첫 강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축구산업아카데미는 스포츠 행정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3년 연맹이 프로 스포츠 단체로는 처음으로 설립했다. 스포츠와 축구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꾸려 K리그 발전을 주도할 프로축구 전문 행정가를 양성하고 있다. 실제로 축구산업아카데미 1기 수료생 중 56%, 2기 수료생 중 24%(1, 2기 평균 39%)가 연맹과 K리그 각 구단 및 스포츠산업 분야에 취업했다.

▲ 축구산업 아카데미 3기가 21일 서울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원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실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0 대 1(40명 선발에 388명 지원)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수강생들은 첫날 개원식에 참석해 한웅수 연맹 사무총장으로부터 아카데미 설립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 꿈과 비전의 Plan, do, see(조동성 서울대 교수) ▲ K리그의 과거, 현재, 미래(조연상 연맹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팀 부장) ▲ K리그의 비전(박준형 구단지원팀 대리) 등 강의를 수강했다.

축구산업아카데미 3기생은 오는 6월 27일까지 15주 동안 총 100시간 매주 토요일 스포츠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바탕으로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행정가로 길러진다. 4기 수업은 8월 22일 개강하며 이에 앞서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강의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K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맹은 축구산업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스포츠 인재를 배출하고 이를 K리그의 성장 동력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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