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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대교-현대제철, 첫 맞대결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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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대교-현대제철, 첫 맞대결 무승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3.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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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멀티골' 스포츠토토 2연승, 선두 질주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강'으로 꼽히는 이천 대교와 인천 현대제철이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교는 23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IBK기업은행 WK리그 2라운드 현대제철전에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제철에 우승컵을 내줬던 대교는 설욕을 놓렸지만 무승부로 시즌 첫 승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지난주 개막전에서 화천 체육진흥공단(KSPO)과 비겼던 디펜딩챔피언 현대제철은 2무(승점 2)를 기록하게 됐다.

▲ 지난해 W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격돌했던 현대제철과 대교가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해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는 현대제철 조소현(오른쪽)과 대교 심서연. [사진=스포츠Q DB]

KSPO는 화천 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홈경기에서 박희영과 손윤희의 골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2-1로 눌렀다. 대전 스포츠토토는 부산 상무에 3-1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 승점 6으로 선두를 내달렸다. 이민선은 멀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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