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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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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 출연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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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톱스타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가 '닥터 이방인'에 합류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고 북에서 자란 천재 의사 박훈(이종석)과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다.

이종석은 어린 시절 남북한 정치 거래의 희생양으로 북으로 넘어가 흉부외과의로 성장하는 박훈 역을 맡았다. 박훈은 잃어버린 첫사랑 송재희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이다.

박해진은 냉철함을 지닌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맡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연이어 여심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한재준은 하버드 대학병원 부교수 출신의 흉부외과의로 우월한 외모와 매너를 갖춰 완벽남이지만 자신의 진심은 보여주지 않는 인물이다.

▲ (시계방향으로)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진세연 [사진=더틱톡]

데뷔 이래 1인 2역에 처음 도전하는 진세연은 박훈의 첫사랑 송재희를 연기한다. 송재희는 북한 고위층의 자제로 어려움 없이 자라 밝고 긍정적인 인물이다. 또한 미스터리한 마취과 여의사 한승희를 연기하며 이중 매력을 발산한다.

강소라는 불만족스러운 자신의 인생에서 완벽한 사랑을 갖기 위해 도전하는 명우대학병원 이사장의 서녀이자 실력 있는 엄친딸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을 맡았다 

‘닥터 이방인’의 제작사는 "뛰어난 연출력의 진혁 PD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자랑하는 박진우 작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종석, 박해진, 진세연, 강소라를 통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는 웰메이드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다음달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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