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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中 광고 모델, 전자제품도 '별그대'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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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中 광고 모델, 전자제품도 '별그대' 앓이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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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별그대’ 천도 커플이 광고 모델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은 20일 중국 내 삼성전자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도민준(김수현)은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수만 25억 뷰를 넘는 등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전지현과 김수현 [사진=SBS]

두 사람은 다음달 출시되는 스마트폰 갤럭시S5를 비롯해 UHD TV, 태블릿PC,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 광고 모델로 중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현재 전지현은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의 냉장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김수현은 앞서 2012년 삼성전자의 노트북 모델로 활동했다.

삼성전자 박재순 중국총괄 부사장은 "천송이·도민준 캐릭터로 중국을 매료시킨 전지현과 김수현의 동반 모델 활동을 통해 제품 홍보와 중국 소비자들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22일 대만 타이베이 T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23일 중국 다우타이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 '퍼스트 메모리즈'를 개최한다. 오는 5월까지 총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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