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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최민식 이정재 박유천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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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최민식 이정재 박유천과 한솥밥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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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우 이범수(44)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범수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스크린에서만 활동하다 2007년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로 SBS 연기대상 3관왕에 올랐다. 이후로도 드라마 ‘온 에어’ ‘자이언트’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명품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이범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범수씨의 더 넓은 연기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로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성웅, 곽도원, 강혜정, 송지효, 송새벽, 정선아, 박유환 등이 있다.

한편 이범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후속작 ‘트라이앵글(가제)’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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