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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래스-보광건설, 광주 FC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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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래스-보광건설, 광주 FC에 1억원 후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4.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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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지역민 모으는 원동력 돼주길 바란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건설업체 골드클래스와 보광건설이 광주 FC를 돕는다.

광주 구단은 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골드클래스와 보광건설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부인 K리그 챌린지에서 힘겹게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한 광주는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1무(승점 7)로 2위에 오르며 시민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 골드클래스와 보광건설이 광주 FC를 후원한다. 왼쪽부터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이사, 정원주 광주 대표이사, 윤장현 광주구단주,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박수범 수범건설 대표이사. [사진=광주 FC 제공]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과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이사는 “시민구단인 광주가 시즌 전 강등 후보로 분류됐지만 현재는 모든 예상을 깨고 2위에 올라있다”며 “광주가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시민을 한데 모으는 데 원동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정원주 대표이사는 “많은 지역 기업들이 우리 구단에 관심을 갖고 후원에 나서면서 지역 스포츠가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며 “광주가 시민구단 대표로 K리그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윤장현 광주 구단주,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이사, 정원주 광주 대표이사, 박수범 수범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주는 오는 5일 선두인 울산 현대를 상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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