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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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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 개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1.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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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대 악 근절 대책위원회도 구성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를 개설한다.

문체부는 28일 승부조작 및 편파판정, (성)폭력, 입시비리, 조직사유화를 스포츠 4대 악으로 규정하고 이와 관련된 신고를 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날 3일부터 국민 누구나 스포츠 관련 비위 제보가 가능하다. 신고센터에 제보가 접수되면 문체부가 관련 단체에 사안을 넘기거나 직접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징계 요구와 수사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1899-7675로 문의하거나 문체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 배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더불어 ‘스포츠 4대 악 근절 대책위원회’도 구성한다. 신고센터를 통해 적발된 사례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적 제도 개선도 함께 한다.

위원회에는 4대 악 분야별 전문가, 심판·선수·지도자 등 체육현장 관계자, 경찰 등 사법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대책위에서는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실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종 문체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다음달 출범한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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