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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뮤비 KBS 부적격 판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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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뮤비 KBS 부적격 판정 왜?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3.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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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기자] 그룹 오렌지캬라멜(나나 레이나 리지)의 신곡 '까탈레나'의 뮤직비디오가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재심의를 넣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KBS 뮤직비디오 3월 3주차(3월14일~20일)심의 결과에 따르면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카탈레나' 뮤직비디오는 지난 21일 방송부적격 결정이 내려졌다. KBS 심의국에서 문제 삼는 장면은 인어로 분한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이 비닐포장팩 안에 들어가 꿈틀거리는 모습으로, 인명경시를 이유로 들었다.

▲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사진=플레디스]

'까탈레나'는 오렌지캬라멜의 히트곡 '립스틱'을 만든 작곡가 이기, 용배의 작품으로 파키스탄 펀자브족의 민요인 주띠 메리를 차용해 만든 인도 풍의 디스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인어, 초밥 등으로 분한 멤버들의 독특한 콘셉트와 개그맨김대성, 정태호 등의 감초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까탈레나' 뮤직비디오는 MBC와 SBS에서는 전체 관람가로 심의가 난 상태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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