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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김해시청 4-1로 대파하고 내셔널리그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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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김해시청 4-1로 대파하고 내셔널리그 3연승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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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목포시청이 3연승을 달리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단독 선두를 지켰다.

목포시청은 22일 목포축구센터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4 내셔널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제규가 2골 1도움, 한재만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김해시청을 4-1로 대파했다.

목포시청은 전반 41분 이제훈의 패스를 이어받은 천제훈이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목포시청은 후반들어 한재만과 이제규가 서로 골과 도움을 주고받는 콤비 공격으로 기세를 높였다. 후반 16분 이제규가 한재만의 골을 어시스트한 뒤 24분에는 한재만이 이제규의 골을 도왔다. 후반 32분 자책골을 기록한 목포시청은 3분 뒤 윤선곤이 오른발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디펜딩챔피언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안방에서 황철훈이 2어시스트를 배달해 천안시청을 2-0으로 완파, 2연승을 달렸다.

경기시작 5분만에 황철환의 패스를 이용준이 헤딩 선제결승골로 연결한 현대미포조선은 전반 24분 황철환의 크로스를 이재원이 머리로 받아넣어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구덕운동장으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불러들여 후반 36분에 터진 박승민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창원시청은 후반 15분에 터진 김제환의 결승골로 홈팀 용인시청을 1-0으로 제압, 2연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용인시청은 10개팀 유일하게 3연패에 빠졌다.

목포시청이 3연승으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전날 대전 코레일에 1-2로 패한 강릉시청이 2승1패로 2위를 마크했다. 내셔널리그는 이날 3라운드까지 한 경기도 무승부가 나오지 않는 열띤 공방전을 이어갔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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