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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최고 5.9% 기록 '안방 눈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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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최고 5.9% 기록 '안방 눈물 바다'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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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1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5.0%, 최고 5.9%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 2049)에서도 평균 3.1%, 최고 3.8%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는 평균 6.1%, 최고 7.3%라는 높은 수치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 '응급남녀' 17회 [사진=CJ E&M]

이날 방송에서는 어른이 돼도 사랑에 아프고, 상실에 아파하는 어른들의 성장통을 그려냈다. 아버지를 여읜 창민(최진혁 분)과 친아버지만큼이나 큰 버팀목이었던 창민의 아버지 태석(강신일 분)의 죽음으로 힘겨워하는 진희(송지효 분)의 모습은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진희는 어떻게든 창민의 아픔을 치유해 주고 싶은 마음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에게 음식을 나르며 곁을 지켰다.

창민의 어머니 윤성숙은(박준금) 돌아서는 진희를 불러 “진희야 고맙다”고 말했다. 진희에게 구박만 일삼던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윤여사의 태도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

▲ '응급남녀' 진희(송지효)와 창민(최진혁) [사진=CJ E&M]

‘응급남녀’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아니라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을 뿐입니다”라는 인생과 사랑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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