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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명품' 클럽하우스, 세계서도 공인건축웹진 아키타이저 주최 '2015 A+ 어워드' 선정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4.15 20:59 | 최종수정 2015.04.15 2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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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세영 기자] 전북 현대의 클럽하우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유명 웹진이 선정한 상을 받았다.

전북은 15일 “전북의 클럽하우스가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가 주최하는 2015 A+ 어워드의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아키타이저는 건축물과 인테리어를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단체다. 또 현재 디자이너들의 건축물과 인테리어의 온라인 등록을 진행하는 건축 웹진 중 가장 큰 업체다.

아키타이저 2015 A+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등록된 건축물 중 300명의 심사위원이 1차 심사를 한다. 이후 각 항목별로 후보를 선정한 뒤 팬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 시상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 전북 클럽하우스가 15일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가 주최하는 2015 A+ 어워드의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클럽하우스는 Sport& Recreation ? Stadium / Arena 부문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오브 더 자이언츠 에디블 가든, 스웨덴 리딩외 FC의 리딩외 발른, 미국 베이더 대학교 미식 축구경기장 맥레인 경기장, 루마니아의 멀티 스포츠 홀인 클루 나포카와 함께 후보에 선정됐다. 14일 A+ Award 발표에서 심사위원 시상에는 리딩외 발른이, 팬 투표 시상에는 전북 클럽하우스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계적인 건축물로 인정받은 전북 클럽하우스는 1년여의 사전 조사 및 건축설계 단계를 거쳤다. 기존 천연 잔디 2면의 훈련장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과 실내 연습구장 등 연면적 2414평의 공사로 3년여 만에 완공, 2013년 10월 열었다.

국내외 유명 클럽 하우스를 방문해 장점들을 모두 모아 만든 전북 클럽하우스는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뿐만 아니라, 선수단 편의를 위한 숙식, 훈련, 재활 및 치료시설을 갖춘 원스톱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실내 연습구장을 벤치마킹한 실내 연습구장과 체력 단련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너실, 샤워실, 라커룸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운동 및 재활훈련 동선을 최적화함으로써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선수단의 부상 방지를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도입한 수중치료기와 선수들의 발 관리를 위한 축구화 살균기도 눈길을 끈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전북 클럽하우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클럽하우스 오픈 후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모기업으로부터 훌륭한 선물을 받은 만큼 선수단과 함께 더 많은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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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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