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시간은 흘러도 호흡은 언제나~'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왼쪽부터), 전진, 에릭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16주년 기념콘서트 'HERE'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화 콘서트 타이틀 'HERE'는 지난 2001년 첫 콘서트를 비롯, 4년 만의 컴백 무대였던 2012년 콘서트 등 신화에게 특별한 공연장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상징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한 새로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나갈 바로 이곳'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