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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심경고백, 에이미 논란 이후 아버지 찾아 고백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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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심경고백, 에이미 논란 이후 아버지 찾아 고백한 속내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0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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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휘성 심경고백, 아버지 납골당 찾아 전한 진심.'

가수 휘성이 고인이 된 아버지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올리며 심경을 고백했다.

8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이 된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에이미 논란' 이후 한 달만에 공개한 사진에는 그간 마음 고생이 드러나는 메시지가 함께 올라왔다.

아버지 사진 앞에 선 휘성은 "난 아빠앞에 이렇게 떳떳해요"라며 "불쌍한 이들의 손가락질 따위 신경 안 써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 저보다 저 마음이 고장난 이들을 위해 축복을 주세요. 난 부끄럼 없어요"라며 "이제 누가 믿든 말든 상관없어요. 난 내 할일만 하고 가족만 보고 고개 숙이지 않고 걸어가요 아빠처럼"이라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휘성 [사진 = 스포츠Q DB]
휘성 [사진 = 스포츠Q DB]

 

앞서 지난달 16일 에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을 연예인 A군과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이미는 A군이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에이미를 성폭행하려고 모의했었다고 주장했다. 

에이미의 폭로에 해당 A군이 가수 휘성이라는 루머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졌고, 휘성은 17일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후 휘성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미와의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휘성은 지난 7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 참석한 휘성이 대중 앞에 선 건 한 달만이었다. 

음반 프로듀서 부문을 수상했지만 휘성은 "앞으로 음악으로 얘기하겠다"며 웃음기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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