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다섯 번째 계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은 각자의 개성을 내비친 포즈로 컴백을 알렸다.
그동안 발매 하는 앨범 마다 ‘콘셉트 요정’이라 불리우며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으로 오마이걸만의 색깔을 만들어 온 오마이걸이 데뷔 이후 첫 공객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오마이걸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앨범에는 앨범 타이틀과 같은 타이틑곡 ‘다섯 번째 계절(SSFWL)’과 수록곡 ‘소나기’, ‘미상(case No.L5VE)’, 'Tic Toc', '유성(Gravity)', 'Crime Scene', '심해(마음이라는 바다)', ‘vogue’, 'Checkmate'등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구성 되어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