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서울플래그십스토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워치 론칭 기념 포토월이 진행 됐다.

이날 현장에는 비교불가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배우, 이동욱과 주지훈이 흑과 백의 극 대비가 되는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화이트 슈트를 선보인 배우 주지훈이 등장했다.

그의 까무잡잡한 피부는 화이트 슈트를 더욱 잘 어울리게 끔 하는듯했다.

또한 오늘만큼은 시그니처 포즈 대신 시크한 웃음을 지어 보내주었다. 

뒤를이어 곧바로 등장하는 배우 이동욱 이었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프로듀스 X 101'의 대표 프로듀서로 예능 활동에 나선 그였다.

수많은 아이돌 연습생들 사이에서 빛나던 비주얼을 증명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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