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뷰티풀 보이스’의 VIP 시사회를 기념한 포토월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 '뷰티풀 보이스'를 만들어간 주인공들 감독 김선웅, 배우 박호산, 문지인, 연제욱, 김민주, 양조아, 김정팔, 배다빈, 배유람, 이이경을 포함해 

또한 배우 전혜빈, 지이수, 김뢰하, 최필립, 손지현, 윤유선, 이설, 조이현, 배슬기, 손종학, 손성윤, 김민교, 안세하, 레이디스코드 소정, 주니, 배우 김지영, 유승호, 박유나, 안보현, 박하나, 신세휘, 심지호 등 많은 스타들이 영화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했다. 

 

 

 

 

한편, 녹음실이라는 한정적인 배경 안에서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성우 캐릭터들이 웃픈 해프닝을 연이어 헤쳐 나가면서 배꼽잡는 웃음을 만들어낼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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