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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순위] 맨시티 VS 리버풀-토트넘 VS 아스날 엇갈리는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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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순위] 맨시티 VS 리버풀-토트넘 VS 아스날 엇갈리는 희비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5.12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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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최종전까지 순위 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EPL 순위에 이를 지켜보는 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리버풀은 울버햄튼에 리드하고도 웃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과 울버햄튼, 맨시티와 브라이튼의 경기가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PL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38라운드 최종전을 동시에 시작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건 1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승점 95)와 2위 리버풀(승점 94)의 우승 경쟁, 4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70)와 5위 아스날(승점 67)의 4위를 둔 다툼이다.

리버풀은 울버햄튼전 전반 17분 사디오 마네의 골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그러나 냉온탕을 오가고 있다.

 

 

 

리버풀이 울버햄튼에 리드를 잡은 시간 맨시티는 브라이튼과 대결에서 전반 27분 글랜 머레이에게 헤더골을 맞고 마음이 급해졌다. 그러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분 만에 동점골을 넣으며 한숨을 돌렸다.

그리고 전반 38분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헤더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듯 리버풀 팬들은 울버햄튼에 리드를 잡고도 침묵에 빠져들었다.

이대로 경기가 마무리된다면 리버풀은 울버햄튼에 승리해 승점 97, 맨시티는 브라이튼을 꺾고 승점 98로 리버풀의 1992년 EPL 출범 이후 첫 리그 우승은 또다시 물거품이 된다. 리버풀은 리드를 지켜내면서도 브라이튼의 동점골 혹은 역전골을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토트넘도 미소를 짓고 있다. 전반 3분 에릭 다이어의 선제골로 에버튼에 리드를 잡은 상황. 손흥민이 전 경기 퇴장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유리한 상황에 올라섰다.

반면 아스날은 번리를 상대로 아직 골이 없다. 아스날로선 4위 가능성 셈법이 매우 복잡하다. 승리하더라도 토트넘이 패해야만 1차 조건이 성립되는데, 골득실에서 토트넘에 8골(현재 9골) 차이를 보여 대승을 하는 동시에 토트넘이 패하기를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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