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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달라진 외모에 한숨…라미란이 전한 촬영장 윤상현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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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달라진 외모에 한숨…라미란이 전한 촬영장 윤상현 모습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14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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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윤상현, 메이비에 여전히 예쁘다며 위로!'

메이비 윤상현 부부가 공식석상에 함께 나섰다. 메이비는 윤상현이 촬영한 영화 '걸캅스' 시사회를 앞두고 오랜만에 숍을 들렀다.

메이비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달라진 외모에 한숨을 쉬었다. 

 

메이비(위) 윤상현 부부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메이비(위) 윤상현 부부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얼굴이 많이 변했잖아. 흰머리를 뽑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너무 이상한거야. 기분이 이상해서 족집게로 뽑았어. 머리 비어있는 데가 다 보이니까, 잘 묶어야 하는데 울퉁불퉁해지고. 원래 임신하면 머리숱이 많아졌다가도 한꺼번에 다 빠져. 베개에서 막 빠져있어."

윤상현은 아내의 하소연에 공감했다. 그는 "흰머리가 너무 많이 나서 (안타깝다)"라면서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며 메이비를 위로했다. 하지만 메이비는 "메이크업을 받아도 뭐가 예쁘고 뭐가 이상한지 잘 모르겠다"며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결혼 후 4년이 지났고 아이를 키우느라 자신감을 잃은 아내와 다르게 메이비를 향한 윤상현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너무 예쁘다. 미스코리아 같다."

화장을 마친 메이비를 보고 윤상현은 감탄했다.

메이비를 향한 윤상현의 마음은 촬영장에서도 잘 드러났다. 동료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은 "윤상현이 촬영 끝나면 아이들 때문에 바로 집에 간다. 촬영장에서도 아내 이야기가 8할, 아이들 이야기가 나머지 2할이다"고 전했다.

이날 인사를 위해 무대에 선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사랑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늘 같이 와 준 아내, 사랑한다"는 윤상현의 한마디에 메이비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 결혼했다. 그해 12월 딸 윤나겸을 낳은 것을 시작으로 2017년 딸 윤나온, 2018년 아들 윤희성을 얻어 다둥이 가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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