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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 얼마? 한국 호주-한국 이란 6월 A매치 예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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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 얼마? 한국 호주-한국 이란 6월 A매치 예매 방법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5.14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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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3등석·레드존 2만 원부터 프리미엄존S 35만 원까지.

6월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친선경기) 티켓 가격과 예매 오픈 일정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인터파크 티켓, 오프라인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을 통해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월 7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랭킹 41위 호주, 11일 같은 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랭킹 21위 이란과 격돌한다.

▲ 6월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티켓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2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가장 저렴한 가격은 3등석과 레드석(붉은악마존)으로 2만 원이며 좌석에 따라 3~35만 원까지 가격이 뛴다.

일반석 중 1등석은 5~7만 원, 2등석은 3~4만 원으로 책정됐다. 2등석 일부에 한해 초·중고생 30%,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 혜택은 본인에 한정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시 적용된다.

작년에 런칭된 이후 경기마다 매진된 최고가 35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존S 티켓을 구매할 경우 대표팀 레플리카와 뷔페가 제공되고 대표팀 버스와 락커룸을 둘러보며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호주전과 이란전의 티켓 구성은 조금 상이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밖에도 유니폼 티셔츠를 제공하는 선수팬덤존은 좌석에 따라 9~11만 원에 판매된다. 이란전에선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남쪽 스카이박스를 클라우드펍(15만 원)으로 특별 운영한다.

이재철 KFA 마케팅 팀장은 “프리미엄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좌석들을 준비했다”며 “아시아 축구 강호들을 간접 비교할 수 있는 6월 평가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부산에서 오랜만에 A매치가 열리는 만큼 부산 축구팬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04년 12월 독일전 이후 15년 만이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은 지난해 9월 코스타리카전(고양)을 시작으로 칠레전(수원), 우루과이전(서울), 파나마전(천안), 볼리비아전(울산), 콜롬비아전(서울)에 이르기까지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한국-호주, 한국-이란 2연전 역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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