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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유재석과 첫만남서 형부라 불렀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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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유재석과 첫만남서 형부라 불렀던 이유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15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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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정다은, 유재석 형부가 이젠 아주버님!'
 
정다은 아나운서가 유재석과 첫 만남에서 형부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냈다고 알려져 그 이유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져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과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선배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가장 시선을 끈 건 정다은 아나운서였다. 이날 유재석은 정다은의 특별한 호칭에 깜짝 놀랐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정다은이 처음 본 유재석을 '형부'라고 불렀던 것.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 제공]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 제공]

 

"나경은과는 아나운서 선후배다. 언니와 마찬가지니 유재석은 형부가 맞다. 남편 조우종이 KBS를 퇴사한 후로는 유재석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의 기막힌 논리에 현장에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KBS에 공채 34기로 입사한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7년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조우종과 5년째 열애 중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그해 3월 16일에 결혼했다. 

현장의 제작진은 "이날 출연한 아나운서들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며 "오정연은 유재석-나경은의 결혼에 지분을 주장했고 최송현 또한 나경은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의 화려한 입담이 공개될 이날 녹화분은 오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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