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에 또다시 돈가스 맛집이 탄생했다? 여수 꿈뜨락 몰에 위치한 돈까스 맛집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 몰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꼬치집이 성의 없는 태도와 기성품을 사용한 요리로 백종원의 질타를 받은 가운데 새로운 식당들은 어떨까?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돈까스 집은 백종원의 얼굴에 미소를 띄게 했다. 해당 돈가스 집은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품질의 돈까스를 판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미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 몰을 방문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돈까스 집이 가장 맛있는 맛집으로 평가받았다. 일부에서는 포방터 돈까스 집을 잇는 돈까스 맛집이란 호평도 잇따랐다. 

백종원은 '골목식당'에서 돈까스 집의 돈까스를 맛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맛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케 했다.

'골목식당'은 열 네번째 골목인 여수 꿈뜨락 몰 편이 진행 중이다. 지난 꼬치집이 오랜만에 등장한 '골목식당' 빌런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포방터 돈까스를 잇는 돈까스 맛집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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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