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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살해혐의 체포…부부에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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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살해혐의 체포…부부에겐 무슨 일이?
  • 차동원 기자
  • 승인 2019.05.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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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차동원 기자] 아내 살해혐의 체포? 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김포경찰서는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을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 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사진=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SNS]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사진=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SNS]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4시 57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내를 술병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살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소방당국은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그의 아내는 이미 심 정지 상태였다.

당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의 얼굴과 온 몸에는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굴과 발등에는 일부 자상도 발견됐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또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경찰조사에서 “아내와 말다툼이 있었다. 우발적으로 때렸다. 성격 차이로 인해 쌓인 것들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승현 전 의장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지난 2012년부터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포지구 회장과 제3대 김포시의회 부의장, 제5대 김포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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