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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음악회' 60주년 콘서트 특별한 이유는? 은퇴부터 나이, 딸 정재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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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음악회' 60주년 콘서트 특별한 이유는? 은퇴부터 나이, 딸 정재은 살펴보니
  • 주한별
  • 승인 2019.05.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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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가 60년 음악 인생을 뒤로 하고 은퇴한다. TV조선에서는 '이미자 60년 음악회' 실황을 2시간 편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6일 TV조선에서는 '이미자 음악회'가 중계됐다. 이미자는 은퇴 콘서트에서 "2년 동안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자신의 이번 콘서트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미자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으며 TV조선이 단독으로 실황 중계했다.

 

가수 이미자 [사진 = TV조선 '이미자 60년 음악회' 실황 중계 화면 캡처]
가수 이미자 [사진 = TV조선 '이미자 60년 음악회' 실황 중계 화면 캡처]

 

이미자는 "60년 동안 음악을 해보니 목소리도 외모도 달라졌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60주년 콘서트의 각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미자는 지난 5월 2일 은퇴를 밝혔다. 이미자의 특집 다큐멘터리인 '이미자 노래 인생 60년'에서 이미자는 방송을 통해 은퇴를 서명했다. 이미자는 "이제는 라이브로 몇십 곡을 무대에서 할 수 있는 한계가 왔다. 영원히 기억되는 가수 이미자로 남겠다"며 은퇴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미자는 지난 1959년 '열 아홉 순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등 다양한 곡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트로트의 여제'로 평가받았다.

이미자는 지난 1941년 출생, 올해 나이 78세다. 열 아홉의 나이로 가수 데뷔한 이미자는 현재까지도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이미자의 딸 정재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자는 전남편 사이에서 딸을 낳았고, 이후 현재의 남편과 지난 1970년 재혼했다. 이미자의 딸 정재은 씨는 나이 두 살 때 어머니인 이미자와 헤어졌다. 아버지와 함께 생활한 정재은은 가수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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