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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영재 행운의 편지 '복면가왕' 연등 최효인 추정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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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영재 행운의 편지 '복면가왕' 연등 최효인 추정에 패배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19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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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B.A.P 영재로 밝혀진 행운의 편지가 '복면가왕'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최효인으로 추정되는 연등이 승리한 가운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걸리버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01대 가왕을 꺽기 위한 도전자들이 나섰다. 3라운드 진출을 두고 벌어진 첫 번째 대결에서는 행운의 편지 가면을 쓴 B.A.P 영재와 최효인 추정 연등이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B.A.P 영재로 밝혀진 행운의 편지가 '복면가왕'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B.A.P 영재로 밝혀진 행운의 편지가 '복면가왕'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연등은 화사의 '멍청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편곡해 불렀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보이스에 판정단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행운의 편지는 김광석 '사랑했지만'을 선곡하며 연등 잡기에 나섰다. 애절하고 처절한 목소리에 방청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유영석은 "이렇게 부르셨던 분들이 1라운드 당시 잘 참았던 거 같다"며 "연등은 포텐이 터졌다. 알앤비 소울 록까지 노래계의 화개장터를 선보였다. 다 가지고 있는 분이다"고 극찬했다.

청하는 "전 출연자 중 연등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기대 이상의 최신곡을 불르고 힙한 제스처를 보니 생각보다 연령이 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했다. 

반면 행운의 편지에 대해 김현철은 "록과 포크의 감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소리를 바꿔서 낼 줄 아는 훌륭한 보컬이다"고 전했다. 연등의 목소리에 반한 김현철은 "매력의 출구를 모르겠다"며 비교 우위를 점쳤다.

이날 가면을 벗고 등장한 연등은 B.A.P 영재로 밝혀져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행운의 편지가 '연등'  B.A.P 영재에 승리한 가운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으로 추측되는 가왕 걸리버를 이길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지난 2015년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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