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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몇부작? 진태현 사망하나 '이명에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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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몇부작? 진태현 사망하나 '이명에 고통'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21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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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왼손잡이 아내’가 마지막회를 향해가는 가운데 진태현이 이명을 들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는 의사와 진태현(김남준 역)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 실려온 진태현에게 의사는 안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의사는 진태현에게 "머릿 속에 쇳조각이 있는 건 아느냐"며 "그게 조금만 더 깊이 박히면..."이라고 말을 줄였다.

 

‘왼손잡이 아내’가 마지막회를 향해가는 가운데 진태현이 이명을 들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캡처]
‘왼손잡이 아내’가 마지막회를 향해가는 가운데 진태현이 이명을 들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캡처]

 

진태현은 "설마 내가 사망하기라도 한다는 소리냐"며 화를 냈지만, 그때마다 머리 속에는 이명이 들려 그에게 고통을 선사했다.

진태현은 자신이 죽을까봐 마음을 졸이는 가운데에서도 계속 고통을 느끼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의사는 "고통이 계속되면서 기억까지 뒤죽박죽으로 섞일 거다. 병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소견을 전했다.

현재 이수경(오산하 역)은 자신의 기억이 되돌아왔다는 사실을 진태현과 이승연(조애라 역)에게 숨기고 있다. 이수경이 복수를 꿈꾸는 가운데 진태현 건강에 위기가 닥치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왼손잡이 아내’는 오늘(21일) 95회가 방송됐다. ‘왼손잡이 아내’는 총 100부작 편성이며 마지막회까지 고작 5회를 남겨두고 있다. 

‘왼손잡이 아내’의 후속은 ‘태양의 계절’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 게임을 그릴 예정이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며 첫 방송은 새달 3일이다.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는 오는 2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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