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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양꼬치에 캬 기분 좋아!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 대전엑스포공원·남산 N서울타워·부산 센텀시티 등 맥주축제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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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양꼬치에 캬 기분 좋아!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 대전엑스포공원·남산 N서울타워·부산 센텀시티 등 맥주축제 줄줄이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5.23 0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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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국내 맥주축제의 계절이 다가왔다. 5월의 가볼만한 곳 중 맥주 마시는 것을 주제로 축제를 벌이는 곳이 전국적으로 꽤 있다.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 빨강길에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단법인 오산오색시장 상인회 주최로 밤 11시까지 수제맥주를 마시며 각종 먹거리를 즐기는 야맥축제가 벌어진다.

24일엔 오후 5시, 25~26일에는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오산 야맥축제. [사진=뉴시스]
오산 야맥축제. [사진=뉴시스]

 

오산시장 지역 상표인 까마귀 브루잉을 비롯해 레비마이크로브루어리·고릴라 브루잉·서울 브루어리 등 전국 24개 맥주 만드는 업체가 130종의 맥주를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안주로는 양꼬치,곰장어,케밥, 스물여섯 가지 음식이 등장한다.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도 같은 기간에 남산뷰맥페스티벌이 벌어진다.

한강등 서울 명소를 시원스럽게 조망하며 정겨운 사람과 구스 아일랜드, 제주맥주,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에딩거, 바이엔슈테판 등 인지도가 높은 맥주를 음미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인기가 높았던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2019년에도 화려한 공연과 먹거리로 대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장소는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센텀시티 KNN타워광장이다. 입장료 1만2천원을 내면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있을 때에만 입장이 허용되며 입장료는 3천원.

연인과 친구와 함께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를 싹 씻어버릴 수 있는 축제다. 온라인 예약이 진행 중이다. 수서고속철도(SRT) 승차권과 맥주축제 입장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예매 중이다.

대전에서도 오는 30일부터 새달 2일까지 유성구 대덕대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아래에서 대전 수제맥주&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맥주축제는 아니지만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매주 주말에 벌어지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적당한 음주와 맛깔스러운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지금 서울,곡성,울산대공원, 경기도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등지에서는 장미축제가 성대하게 벌어지거나 공식 축제는 열리지 않더라도 야간에 멋진 조명과 함께 매혹적인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다.

먹고 마시고 즐기려면 맥주축제를, 눈으로 꽃을 감상하고 사진 찍는 재미에 빠지려면 장미축제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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