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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 경기일정] 한국-포르투갈 앞서 둘째날 매치업? 일본, 자책골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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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 경기일정] 한국-포르투갈 앞서 둘째날 매치업? 일본, 자책골 무승부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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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9 U20 월드컵이 마침내 개막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은 본선 조편성 결과 F조에 속해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첫 경기(MBC·KBS2 생중계)를 치르는 가운데 U20 월드컵 이틀째 일정은 어떻게 될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폴란드 U20 월드컵 일정이 24일 대장정을 열었다. 대회 첫 날 A, B조 총 4경기가 진행됐고, 대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C, D조 4경기가 예정됐다. 

25일 오전 1시 C조 온두라스-뉴질랜드(티히 스타디움), D조 카타르-나이지리아(루블린 스타디움) 경기가 킥오프되고, 오전 3시 30분  C조 우루과이-노르웨이(로즈 스타디움), D조 우크라이나-미국(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이 격돌한다.

▲ 대회 이튿날 C, D조 4경기가 열린다. [사진=2019 FIFA U-20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캡처]

개최국 폴란드는 우치 스타디움 펼쳐진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2로 졌다. 

전반 23분 콜롬비아 이반 안굴로, 후반 추가시간 루이스 산도발에게 연속골을 내줘 자존심을 구겼다. U20 월드컵 역대 최고성적이 나란히 3위인 양 팀 간 승부로 기대를 모았지만 다소 싱겁게 끝났다. 

같은 A조 세네갈은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공식 개막전에서 타히티를 3-0으로 완파, A조 순위 선두로 치고 나섰다. 

아마두 사냐가 9.6초 만에 역대 최단시간 골을 기록하더니 해트트릭을 작렬했다. 사냐는 단숨에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 일본은 야마다 고타(왼쪽)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B조 일본은 폴란드 비드고슈치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1-1로 비겼다. 

전반 45분 다가와 교스케의 자책골로 실점한 일본은 후반 6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에콰도르 호르단 레사발라가 실축하며 한숨 돌렸다. 후반 23분 야마다 고타가 동점골로 무승부를 견인했다. 

다른 B조 U20 월드컵 일정에선 이탈리아가 폴란드 그디니아의 그디니아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2-1로 제압했다. 

전반 3분 다비데 프라테시의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이탈리아는 전반 37분 코너킥에서 멕시코 로베르토 데 라 로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후반 22분 루카 라니에리가 결승골을 넣어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일본과 에콰도르가 비기는 바람에 B조 1위로 올라섰다.

향후 세계축구 10년을 책임질 신예들이 실력을 뽐낼 2019 U20 월드컵 일정에 시선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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