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19 13:21 (월)
'지금 1위는' 바비킴, 감성 보컬로 완성한 '갈색추억'... "한혜진 인생 스토리에 울컥"
상태바
'지금 1위는' 바비킴, 감성 보컬로 완성한 '갈색추억'... "한혜진 인생 스토리에 울컥"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5.24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의 바비킴이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면서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지금 1위는’에서는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부르며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을 뽐내는 바비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 1위는’ 바비킴 한혜진 [사진=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방송화면 캡처]
‘지금 1위는’ 바비킴 한혜진 [사진=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방송화면 캡처]

 

앞서 ‘지금 1위는’의 바비킴은 “경연 대회에서는 자신 없고 제가 이 노래를 표현하는 분위기에서는 좀 어필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라면서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바비킴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자신만의 리듬과 보이스를 선보여 한혜진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지금 1위는’의 박미경 또한 바비킴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좋다”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지금 1위는’ 바비킴 [사진=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방송화면 캡처]
‘지금 1위는’ 바비킴 [사진=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방송화면 캡처]

 

‘지금 1위는’의 한혜진은 “내가 부를 때랑 느낌이 달랐다. 갑자기 바비킴이 노래 부를 때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죄송했고 감사하다. 좋은 모습으로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굉장히 좋아했을 텐데, 울면 안 되는데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났다”며 추억에 잠겼다.

그러자 ‘지금 1위는’의 바비킴 역시 “선배님의 이야기를 듣고 선배님의 인생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나도 울컥했다. 제대로 못 불러서 죄송했다”며 오히려 한혜진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