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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 김하경, 기태영에 식사 제안...남태부 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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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 김하경, 기태영에 식사 제안...남태부 버리나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26 2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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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가 점점 복잡한 라인을 그리고 있다. 김하경이 기태영과 함께 설렁탕집에서 식사를 함께 한 가운데 남태부와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기태영(김우진 역)이 김하경(강미혜 역)을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하경은 기태영에게 "집에 들어가는 게 불편하냐. 왜 이리 집에 가질 않느냐"고 물었다. 계속해서 사생활을 캐묻는 김하경에 기태영은 "전부터 왜 그러냐.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가 점점 복잡한 라인을 그리고 있다. 김하경이 기태영과 함께 설렁탕집에서 식사를 함께 한 가운데 남태부와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사진 =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캡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가 점점 복잡한 라인을 그리고 있다. 김하경이 기태영과 함께 설렁탕집에서 식사를 함께 한 가운데 남태부와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사진 =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 화면 캡처]

 

이에 김하경은 기태영에 "편집장님 얘기 안 궁금할테니까 내려요"라며 "나 글 쓰다가 편집장님 돌아가시면 성가시니까 저녁을 먹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까지 날 챙겨주는 이유가 뭐냐"는 기태영의 말에 김하경은 "내가 편집장님 돌아가시면 누구랑 계약하냐"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앞서 김해숙(박선자 역)은 김하경이 화장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박근수(박영달 역)에게 "미혜가 뭔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남태부(방재범 역)는 구박하면서 꾸미고 다니는 모습에 다른 남자가 있는 게 아니냐고 추측했고, 이날 늦은 시각 김하경과 기태영이 함께 식사하는 걸 목격하면서 심증을 굳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가 점점 복잡해져 가는 가운데 김하경은 오래 된 남사친이자 전 애인 남태부를 마음 속에서 점차 지우고 있다. 그의 마음에 새로 들어온 건 기태영으로 식사를 안하고 마시는 커피량까지 체크하며 연애세포를 곤두세우는 중이다.

김하경과 기태영 그리고 남태부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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