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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회+우어회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당진서 논산까지 먹방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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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회+우어회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당진서 논산까지 먹방 투어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5.26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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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김종국이 '미운우리새끼'에서 먹방 투어에 나섰다. 실치회에 이어 우어회까지 맛보는 김종국과 친구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열혈먹뚱' 편으로 꾸며져 김종국과 두 친구가 충청남도 당진에서 논산까지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성 휴게소에 들러 소떡소떡을 맛보는 것으로 세 사람의 먹방 투어는 시작됐다. 큰 형님 김종국에게  갑진과 춘식 두 뚱보 동생들은 "이건 시작이다"라며 "오늘은 회 투어를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국이 '미운우리새끼'에서 먹방 투어에 나섰다. 실치회에 이어 우어회까지 맛보는 김종국과 친구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이 '미운우리새끼'에서 먹방 투어에 나섰다. 실치회에 이어 우어회까지 맛보는 김종국과 친구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먼저 들른 곳은 실치회의 본고장 당진이었다. 평소 뱅어포로 먹는 실치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다는 설렘에 세 멤버는 신이 나서 식당으로 향했다.

이날 식당에서는 실치회부터 실치전, 실치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이 등장했다. 김종국은 평소와 달리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실치의 맛을 즐겼다.

이후 방문한 충청남도 논산에서는 우어회 먹방이 펼쳐졌다. 민물 생선인 우어는 4월이 제철로 가을이 제철인 전어와 비슷한 맛을 냈다.

처음 맛본 우어회에 김종국은 "전어와 비슷하지만 훨씬 고소하고 뼈도 더 잘 씹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식당 주인은 우어회를 각종 채소와 함께 무쳐 우어회무침을 선보였다.

우어회 먹방을 마친 세 멤버의 식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젓갈로 마무리는 한다는 갑진과 춘식의 말에 김종국은 화들짝 놀라는 표정을 보였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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