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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WWW' 전혜진, 임수정 파트너 장기용과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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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WWW' 전혜진, 임수정 파트너 장기용과 사랑에 빠졌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6.0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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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저런 남자(장기용)가 어디 있나 싶어요. 대본 속 모건을 만나보고 싶었어요. 볼 때마다 어떻게 되는 건지 싶고 '모건 빠'가 됐습니다. " (전혜진)

[스포츠Q(큐) 글 홍영준 · 사진 손힘찬 기자] 청일점 장기용을 향한 누나들의 사랑은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도 계속됐다. 특히 전혜진은 장기용이 연기한 박모건에 푹 빠졌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학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전혜진은 여배우들의 조합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전했다.

 

장기용
장기용

 

이날 전혜진은 "수정 씨나 다희 씨처럼 나도 여자들의 이야기가 목말랐다"며 "대본을 받았을 때, 막힘없이 봤다. 또한 소재가 포털사이트란 게 매력적이었다"라고 흡입력 넘치는 대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감독 말씀처럼 일에 대한 부분이나 둘(임수정 장기용)의 사랑이 현실이면서도 판타지다"라고 설명한 전혜진은 갑자기 장기용이 맡은 박모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저런 남자(박모건 역)가 어디 있나 싶다. 대본 속 모건을 만나보고 싶었다. 볼 때마다 어떻게 되는 건지 싶고 '모건 빠'가 됐다." 

자연스러운 전개에 현장엔 배우들의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이날 장기용의 상대역인 임수정도 "박모건 캐릭터와 장기용 배우가 잘 맞는다. 정말 '오빠미(美)'가 있다"며 그의 매력을 인정했다.

이어 임수정은 "(박모건과 장기용의) 싱크로율이 높다보니 연기적 호흡이 잘 나오는 편이다.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줄 여성 시청자들이 정말 많이 좋아할 장면이 많이 나올 거다. 정말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의 진행을 맡은 박슬기도 장기용을 바라보며 "말해 뭐해"라고 추임새를 넣어 웃음을 선사했다.

주연 여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장기용의 극중 매력은 도대체 뭘까.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이 드라마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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