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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 벤투호,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7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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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 벤투호,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7연속 매진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5.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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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1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평가전(A매치) 티켓이 모두 동이 났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오는 6월 7일 부산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A매치 입장권의 온라인 판매분 5만여장이 다 팔렸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남은 200여장만 판매되고 있다.

 

▲ 한국 축구 대표팀 평가전이 7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스포츠Q DB]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지난해 9월부터 치른 홈 평가전에서 6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번 경기까지 7경기 연속 매진이 확실시 된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도 최종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잡아냈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과정에서 팬덤 문화를 형성시킨 게 크게 영향을 미쳤다.

7경기 무패(3승 4무)로 상승세를 타던 대표팀은 올 초 열린 아시안컵에서 카타르에 져 8강 탈락했지만 이후 3월 열린 볼리비아, 콜롬비아전에서도 관중석은 가득 들어찼다. 많은 팬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2연승을 하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이란전도 상대와 경기 장소를 고려하면 매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축구협회는 입장권 교환 때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KT와 함께하는 사전발권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엔 KT 5G를 이용한 통신장비로 현장의 축구 팬들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이 영상으로 만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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