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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경주 메뉴는? 이수근, "강호동 쫄면 어떡하지?"... 은지원 "삼겹살 김밥 인상 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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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경주 메뉴는? 이수근, "강호동 쫄면 어떡하지?"... 은지원 "삼겹살 김밥 인상 깊었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5.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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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이하 ‘강식당2’)의 이수근이 특유의 말장난으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강식당2’의 은지원 피오 송민호는 젊은 입맛을 추구하면서 분식 메뉴를 제안했다.

3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강식당2’ 1회에서는 “저번 강식당 이후 생각나는 게 하나 있다. 수근이 형이 했던 삼겹살 김밥이 너무 인상 깊어서 김밥과 라면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는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식당2’ 강호동 [사진=tvN ‘강식당2’ 방송화면 캡처]
‘강식당2’ 강호동 [사진=tvN ‘강식당2’ 방송화면 캡처]

 

앞서 ‘강식당2’ 멤버들은 메뉴를 정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중화요리부터 분식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온 가운데 이수근은 “쫄면 전문점 해서 가게 이름은 ‘강호동 쫄면 어떡하지?’가 어떠냐”고 말했다.

이후 ‘강식당2’의 강호동은 “이수근은 지금 메뉴를 정하는 게 아니고 지 웃길라고 한다”면서 “난 중화요리를 수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해”라고 전했다.

하지만 수타 요리가 쉽지 않음을 느낀 은지원은 강호동에게 “수타 하려면 지금부터 방송 다 끊어”라고 소리쳤고, 이수근 역시 “수타면을 외주로 쓰자”는 강호동에 “손만 빌리자”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강식당2’ [사진=tvN ‘강식당2’ 방송화면 캡처]
‘강식당2’ [사진=tvN ‘강식당2’ 방송화면 캡처]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의 유쾌한 호흡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강식당2’가 떠오르면서 ‘강식당2’ 메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강식당2’는 지난 25일 예고편을 통해 다양한 분식 요리를 공개한 바 있다. 시즌2로 새롭게 단장한 강식당2 메뉴는 매운 국물 떡볶이와 안 매운 짜장 떡볶이, 꽈뜨로 튀김, 오므라이스다.

‘강식당2’는 면 요리도 준비했다. 강식당2는 직접 뽑은 면을 사용해 매콤한 비빔국수와 가락국수, 시원한 냉국수를 준비했다.

디저트 요리도 빼놓을 수 없다. 디저트를 담당한 은지원은 밤새 직접 끓인 팥으로 팥빙수를 만들었다. 또한 송민호는 바삭바삭한 쿠키를 구워 팥빙수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안기는 강식당2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메뉴로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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