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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녀시대, 소녀시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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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녀시대, 소녀시절이 온다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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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평균 연령 34세의 주부돌 소녀시절이 데뷔한다.

소녀시절은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

S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녀시절은 평균 키 170cm에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갖춘 그룹이다. 남편과 아이를 뒷바라지하는데 지친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만든 안형민이 작곡을 맡았고 김성채 소속사 대표가 작사를 했다.

▲ 소녀시절 앨범 [사진=뉴시스]

이 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았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

한편 24일 소녀시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뒤에 “소녀시절, 어딜 봐서 아줌마야” “아줌마들 맞아?” “소녀시절 아줌마답지 않은 미모” “기혼 여성들로 구성된 그룹이라니 참신하다” 등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멤버들은 종갓집 며느리, 쇼핑몰 모델 출신, 아이돌 연습생 출신 등의 이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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