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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일전 축구중계] VAR 오프사이드 번복,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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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일전 축구중계] VAR 오프사이드 번복, 천만다행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6.05 0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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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축구가 비디오판독(VAR) 수혜를 봤다. 천만다행이다.

5일(한국시간) 0시 30분 킥오프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일전은 후반 초반까지 득점 없이 진행되고 있다.

전반전 점유율이 28%-72%일 만큼 한국은 일본의 패스축구에 고전하는 중이다. 김정민의 중거리슛이 유일한 전반 유효슛일 정도로 대한민국은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 VAR 노골 선언 전광판. [사진=AP/연합뉴스]

 

후반 6분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코너킥 이후 수비진이 정비되지 않은 가운데 문전에서 골을 헌납했다. 그러나 VAR 이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0의 행진이 이어졌다.

현지중계 중인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선수들이 좀 더 정신을 차릴 거다. 집중해야 한다”며 “위기 뒤에 기회라고 우리 쪽으로 흐름이 왔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국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독일전에서 VAR을 통해 골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형욱 위원은 “월드컵 카잔에서 도움을 줬던 VAR이 이번에도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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