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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아드는 빗줄기, 잠실 인천 수원 대전 창원 야구장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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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아드는 빗줄기, 잠실 인천 수원 대전 창원 야구장 날씨는?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6.07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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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전날 밤부터 시작된 강한 빗줄기가 전국에 휘날리고 있다. 해안가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러나 빗줄기가 점차 잦아들고 있어 야구 팬들은 7일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의 진행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7일엔 서울 잠실구장(키움-두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삼성-SK), 수원 KT위즈파크(롯데-KT),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LG-한화), 창원 NC파크(KIA-NC)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프로야구 5경기가 예정돼 있다. 그러나 비로 인해 모든 경기가 진행되기는 힘들 전망이다.

 

▲ 잦아드는 빗줄기로 인해 7일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진행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는 진행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경기 시작을 앞둔 오후 6시에도 예상 강수량이 1㎜로 예상된다. 빗줄기가 거세진 않아 우천 속에 경기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우의나 우산,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을 준비해서 경기장을 찾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엔 오후 3시 가량까지 비가 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둔 오후 6시엔 예상 강수량이 없지만 강수 확률도 30%로 줄지만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 그라운드 환경을 얼마나 잘 정비하느냐가 변수다.

수도권은 더 상황이 좋다. 잠실엔 오후부터 비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습도는 50% 이상으로 높지만 경기를 진행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수원도 마찬가지. 모두 오후 예상 강수량은 없다. 강수 확률도 30% 미만으로 줄어들어 경기 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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