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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대종상→파리한국영화제 등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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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대종상→파리한국영화제 등 4관왕 달성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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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영화 ‘가려진 시간’이 채널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가려진 시간’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지난 2016년 11월에 개봉한 작품으로 멈춰진 시간에 갇혀 어른이 된 남자와 그를 믿어주는 여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영화 가려진 시간 포스터 [사진=영화 ‘가려진 시간’ 포스터]
영화 가려진 시간 포스터 [사진=영화 ‘가려진 시간’ 포스터]

 

특히 영화 ‘가려진 시간’에는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강동원과 신은수, 이효제, 김희원, 권해효 등 수준급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당시 51만 1369명의 관객수를 동원해 큰 흥행을 거두진 못했지만, 다수의 영화제에서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후, 제35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는 특별 언급상,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제12회 파리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화 ‘가려진 시간’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16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개봉한지 3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 ‘가려진 시간’에 대한 반응은 아직까지 뜨겁다. 대중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안긴 강동원과 신은수, 엄태화 감독의 영화 ‘가려진 시간’은 오늘(8일) 오전 7시 4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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