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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 인정, 매니저 송팀장 추천 닭칼국수 맛집은? 가격·위치 살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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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 인정, 매니저 송팀장 추천 닭칼국수 맛집은? 가격·위치 살피니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6.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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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 또다른 맛집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영자 미식회'가 아니라 '송팀장 미식회'다. 이영자의 매니저가 직접 추천한 닭칼국수 집은 이미 경기도 수원 지역의 맛집이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도 반한 닭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번 맛집은 이영자가 아니라 송 팀장이 직접 추천한 집이다. 통으로 나오는 겉절이와 통째로 들어있는 영계가 이집 닭칼국수의 특징이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이영자는 "영계가 반이 들어있다. 나가사키로 시작, 중국의 불맛, 한국의 닭맛을 느낄 수 있는 맛의 축제다"라고 해당 닭칼국수의 맛을 소개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소개된 닭칼국수 집은 이미 유명인들 사이에 맛집으로 소문나있다. 영계 반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흑임자 면이 남다른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해당 맛집은 흑임자 면이 무한리필되고 밥 추가 역시 무료로 된다. 이영자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맛집이다"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이거 방송 언제 나가냐"고 물었고 2주 뒤에 방송된다는 말에 "아직 시간이 있네요"라며 방송을 통해 유명해지기 전에 꼭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맛집의 가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 메뉴인 닭칼국수의 경우 7000원의 저렴한 가격이다. 들꺠수제비는 6000원, 칼국수는 6000원의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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