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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에서 몰카 촬영한 5급공무원 합격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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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에서 몰카 촬영한 5급공무원 합격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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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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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5급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하고 연수를 받던 남자 교육생이 수업시간에 여자 교육생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퇴학당했다.

8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받던 5급 공채 합격자 A 씨는 수업시간 중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교육생 B 씨의 뒷모습을 B 씨의 동의 없이 촬영하다 적발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사진 = 연합뉴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사진 = 연합뉴스]

 

B 씨는 곧바로 문제를 제기했고 인재개발원 교육생 윤리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논의한 결과 A 씨의 행위가 교육생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퇴학 조치를 결정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해당 가해자는 퇴학 처분에 따라 공직 채용 후보자 자격을 잃었다"며 "공무원에 임용되려면 다시 시험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는 현재 국가직 5급 시험에 합격한 360여명이 연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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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2019-06-14 13:41:54
여기게 글써도 의미 없다는 걸 알지만.. 너무 답답하네... 다시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된다니요... 아예 자격을 박탈해도 시원찮을판에...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