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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김현균, 정한용에 "최성재-윤소이 결혼해야 제왕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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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김현균, 정한용에 "최성재-윤소이 결혼해야 제왕의 길"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6.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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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태양의 계절' 김현균이 정한용에게 최성재의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정한용은 그의 말을 듣고 최성재와 윤소이의 결혼을 허락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서는 정한용(장월천 역)을 찾아온 김현균(정도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균은 정한용의 손자 최성재(최광일 역)에게 좋은 혼처가 생겼다며 윤소이(윤시월 역) 이야기를 꺼냈다.

 

정한용이 최성재와 윤소이의 결혼을 허락했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 화면 캡처]
정한용이 최성재와 윤소이의 결혼을 허락했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 화면 캡처]

 

"윤시월과 반드시 결혼시켜야 한다. 그래야 손자가 제왕의 길을 간다."

김현균의 조언에 정한용은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온 가족을 앞에 둔 자리에서 정한용은 "광일이 윤비서랑 결혼하라"고 선언했고 정한용의 말에 최성재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와 동시에 이덕희(장정희 역)에게 넘겼던 회장직은 다시 최정우(최태준 역)에게 넘어갔다. 최성재가 결혼 후 자리를 잡기 전까지 회장직을 대신하라는 것.

유태웅(박재용 역)은 상고 출신인 최정우가 회장에 오른 것에 분노했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 '태양의 계절'은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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