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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철벽' 신은규-정재원, 군포 용산구청장기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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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철벽' 신은규-정재원, 군포 용산구청장기 챔피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6.11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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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경기 군포시 리틀야구단이 용산구청장기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윤현식 감독이 이끄는 군포시는 9일 막을 내린 제17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결승전 최소실점을 기록,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군포는 A조 결승전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4-0으로 제압, 경기 용인시 수지구를 3-1로 누른 B조 1위 경기 안성시, 대전 한화이글스를 9-2로 제친 C조 1위 경기 광명시에 앞섰다.

 

▲ 2019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챔피언 군포.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조별 결승전에서 최소실점한 팀에게 타이틀을 부여한다. 실점이 같을 경우엔 득점이 높은 팀이 우승이다.

군포는 신은규 정재원(이상 3이닝 무실점)의 철벽 마운드, 최찬우 소현수의 타점, 정유종 황준서의 도루 등으로 분당구의 숨통을 조였다.

2000년대 초반 KBO리그(프로야구) LG(엘지)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윤현식 감독이 9년째 지휘 중인 군포는 매년 꾸준한 성적을 내는 리틀야구 강호다.

각 조 3위는 서울 동대문구, 서울 금천구(이상 A조), 대전 유성구, 인천 남동구(이상 B조), 강원 강릉시, 경기 파주시(이상 C조)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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