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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마이크 트라웃 연속 삼진!! 그저 놀라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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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마이크 트라웃 연속 삼진!! 그저 놀라울 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6.11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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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을 두 타석 연속 삼진 처리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타자인 마이크 트라웃을 3타수 무안타로 꽁꽁 묶고 있다.

트라웃의 2019 연봉은 무려 3683만3333 달러(436억 원). 류현진(1790만 달러)보다 2배가 많다. 

 

▲ 트라웃과 승부에서 완승 중인 류현진. [사진=AP/연합뉴스]

 

트라웃은 풀타임 빅리거로 발돋움한 2012시즌 이후 제일 못 한 시즌이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 4위였을 정도로 대단한 슈퍼스타다. 공수주 전부 잘 하는 ‘야구왕’이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인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MVP 2회 수상에 빛나는 트라웃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있다. 

류현진은 트라웃과 이전까지 통산 상대전적에서도 7타수 무안타 우위를 점했는데 이날 역시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헛스윙 삼진 두 차례 등 극강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5회까지 6피안타(1피홈런) 1실점한 류현진의 실시간 시즌 평균자책점(방어율)은 1.38이다. 2회말 콜 칼훈에게 중월 솔로홈런을 맞는 바람에 1.35에서 다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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