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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폐암 투병 남편 김한길 근황 공개… "24주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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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폐암 투병 남편 김한길 근황 공개… "24주년. 영원히"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1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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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편과 다정다감한 데이트 장면을 공개하면서 폐암 투병 중인 김한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최명길은 개인 SNS에 “24주년. 영원히”라는 태그와 함께 김한길의 한 손을 꽉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명길 김한길 [사진=최명길 SNS]
최명길 김한길 [사진=최명길 SNS]

 

또 최명길은 지난 1995년 6월 10일 결혼식이 진행되던 당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과 그간의 부부 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면서 결혼 24주년을 자축했다.

앞서 최명길 김한길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따로 또 같이’에 동반출연하면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특히 ‘따로 또 같이’에서 김한길은 최명길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어김없이 뽐내면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이기도 했다.

 

최명길 김한길 [사진=스포츠Q(큐) DB]
최명길 김한길 [사진=스포츠Q(큐) DB]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하며 현재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살이다. 최명길과 지난 1995년 결혼한 전 장관 김한길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살이다. 김한길 최명길 커플은 9살 나이 차가 난다.

최명길 SNS를 통해 남편 근황이 전해지면서 김한길 폐암 투병 등 건강 상태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명길 남편 김한길은 지난 2017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한길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난 2월 김한길의 건강 악화설이 불거지자 최명길은 “당황스럽다.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이렇게 올려도 되나 싶다. 마음의 상처가 됐다”며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

결혼 이후 24년 동안 항상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신혼 못지않은 달콤한 부부생활을 보내고 있는 김한길 최명길. 과연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한층 더 건강해진 근황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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